한창 단풍이 무르익어가는 11월 2-3일 일정으로
케이퀸이 강원도 정선 팸투어를 떠났는데요,
특히 이번 팸투어는 디지털관광주민증으로 정선의 주요 관광지 여행도 하고,
할인 혜택과 정선 지역상품권까지 받을 수 있는 1석2조의 여행이었습니다.
정선군과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 제작한 창작 뮤지컬 '아리아라리' 공연 관람을
시작으로 구절역에서 아우라지역까지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정선레일바이크 탑승, 정선에서만 채광되는 천연 광물질 운기석9020에서의
팔찌만들기 체험, 해발 1,381m에 위치한 옥외 전망대에서 첩첩산중의 경치를
볼 수 있는 가리왕산 케이블카 탑승과 사랑하는 아내 로미를 위해 남편 지안이
직접 가꾼 특별한 정원 '로미지안 가든'에서의 워킹테라피 일정으로 채워졌습니다.
옛 MBC 부지에 자리 잡은 브라이튼 여의도는 15년 만에 여의도 일대에 공급된
신축 아파트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이목을 끌고있죠,
브라이튼 여의도는 교통의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더현대 서울, IFC몰,
여의도 한강공원 등 주요 생활 편의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최고의
접근성과 탁트인 한강뷰를 바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브라이튼 여의도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 숨은 주역은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의 VIP 마케팅을 선도하는 조지아 컴퍼니의 조지아 대표.
브라이튼 한남에 이어 브라 이튼 여의도까지, 조지아 대표는 공간을 단순히
보여주는 것을 넘어 고객이 오감으로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콘텐츠를
기획하여 K-QUEEN과 함께 플라워 스타일링, 고급 케이터링, 감각적인
센티드 클래스 진행 및 고급 주거와 공간 콘텐츠를 이해하고
브라이튼 여의도의 매력을 더욱 깊이 체감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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